‘달간 세운상가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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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사진관] 추억, 고쳐서 간직하세요. 세운상가 수리장인이 뭉쳤다.
한때 철거될 뻔했던 세운상가가 지난 9월 19일 '다시·세운 프로젝트'의 1단계 구간(세운~대림 상가)에 고가보행로 등이 완성되면서 다시 태어났다.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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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' 다음 달 2일 개막…주목할 만한 전시는
전 세계 도시의 환경·교통 문제 등 고민거리와 해결 방안을 나누는 '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'가 다음 달 2일부터 약 두 달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와 돈의문박물관마을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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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터를 정원으로 바꾼 베를린 … 도시 재생 노하우 나눈다
독일 베를린시에 있는 ‘공주의 정원’은 도심 한복판의 버려진 공터를 농장으로 변신시켜 관광 명소가 됐다. [사진 ‘공주의 정원’ 홈페이지]독일 베를린시 로이츠베르크 지구에 있는 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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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세계에서 모였다… ‘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’
독일 베를린시 로이츠베르크 지구에 있는 축구장 크기의 농장, ‘공주의 정원’은 매년 6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관광 명소다. 그런데 불과 8년 전까지만해도 이 지역은 버려진 공터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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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훈범의 직격 인터뷰] “생활정치가 중요한데 한국은 늘 영웅만 찾고 있다”
━ 대선 하차한 서울시장 박원순 마음을 비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에는 아쉬움이 뚝뚝 떨어졌다. 성공한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는 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성공한 대통령이 될 인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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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전자제품, 세운상가서 고쳐드립니다
전축을 고치고 있는 이승근씨. [사진 서울시]지난해 12월 이승철(38·조계종 직원)씨는 인터넷에서 ‘수리수리얍’ 프로젝트 공고를 봤다. 이씨 집 서재엔 7년째 장식용 신세인 일본